PLEXTOR M5 Pro XTREME

카테고리 없음 2013. 4. 15. 20:34

인텔 X-25V 40G로 3년을 버텼는데, 

컴퓨터를 켜면 매일 C드라이브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뜨는 바람에 업그레이드를 결정.


가격대비 성능 그리고 이벤트 캐쉬백에 끌려 플렉스터 M5 구매를 결정. 

인텔520 이나 삼성 840Pro 두 가지를 세달 넘게 저울질하다가 뜬금없이 플렉스터를 구입하게 됨. 

이벤트(1만원 캐쉬백, SATA3 외장하드 케이스) 때문에 가성비가 괜찮을 듯 하여.




처음에 이게 뭔지 몰랐는데 윈도우 재설치의 수고를 덜어주는 NTI Echo 3을 사용할 수 있는 시리얼 키를 제공한다.







박스 겉에 붙어있는 컴포인트 스티커를 본체에 꼭 옮겨 붙어야 나중에 5년 A/S를 보장 받을 수 있다.




연결하고 복사 중.



기존 SSD  제거하고 첫 부팅이 좀 오래걸리는 것 같아 불량인 줄 알았는데

SATA 케이블을 잘못 연결하여 그런 것 같다.



여유있는 C드라이브의 모습. 이제 숨통이 좀 트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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